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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떡주문에관하여 
문의 내용 :불친절함

저의 어머니때부터 아직 예다손이 아닐때 장동에서 떡집에서부터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안계시지만 저도 꾸준히 이용중이구요. 오늘 검색해서 6시영업시작확인하고 주문전화를 걸었습니다 얘기과정에서 뭔가 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직원분이 응대하다 지금은 바쁘니 9시넘어 주문하라고 하십니다 전화녹음이 되니 관리자분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업이 시작됐다는 뜻은 모든 주문으부터 일이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야무리 바빠도 주문을 고객한테 언제이후에 하라고 요구하는것이 맞는. 일일까요? 저는 목소리와 응대하는태도에서 만정이 떨어지네요 이렇게 관리가 안되고

있는데 지금 장사 잘된다고 해도 얼마나 갈까요? 요즘 고객들은 영리합니다. 내돈주고 사먹는일이 이렇게 기분나쁠수 있나요,?  조금 후 전화해 점장님 바꿔달라니 휴가중이고 내일통화가능하냐니 내일도 휴가라며 본인한테 자꾸 얘기하라고 합니다 요즘 떡집좋은곳 양심적인곳 많습니다. 아침부터 기분 꽝입니다 단골을 잃어버린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