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억떡집에서 생일, 가족행사 등등으로 자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이 앞전에 아이 어린이집 생일떡 주문 할때도 정말 기분이 나빠 몇번이나 망설였지만 가족 모두 창억떡 좋아하고 자주 이용하니 꾹꾹 참았습니다,,

오늘도 회갑때문에 케이크나 여러가지 문의하려고 전화드렸습니다.. 아무래도 홈페이지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근데 전화받으시는 나이좀 있으실듯한 여자분은 사장님 이신지 누구신지...? 

말에도 온도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귀찮음 짜증이 팍팍 느껴지는 말투 , 고객말도 끝나기 전에 끊으려는 태도,,,

제발 사지마란 소리로 들렸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마니 바쁘신가요 하고 여쭤보았네요,,,

오늘일만은 아니기에 더욱 실망스럽습니다 

상냥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포털에 광주 대표 맛집이라고 나옵니다

적어도 그에 걸맞는 태도로 고객 응대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