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억떡집은 광주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 떡집, 전국적으로도 유명떡집이 되어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명성에 비해 일처리가 너무도 허술함에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고객센터를 두지를 말든지 있다면 전화응대를 제대로 할수 있도록 하든지...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고객센터 전화로 확인까지 하였습니다 떡 주문사항에 대해서...

시간도 온라인상으로 13시30분인데 어떻게 확인을 하는지 18시30분으로 우기길래 내가 잘못 입력한것으로 생각했습니다

13시30분경 떡을 찾아 저녁시간에 떡을 확인하니 보통크기로 주문한것을 한입크기로 해놨더군요 제사에 사용할것인데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전화상으로도 제사에 사용할것까지 말했습니다

고객센터로 전화하니 낮에 전화를 받았던분인것 같던데 떡의 상태를 말하니 그저 그냥 "미안해서 어쩌나~" 그정도로 끝낼 생각이더군요

당황하지도 않고 대처방안도 생각을 하지않아 항의를 하였더니 그제서야 다시 전화를 준다하여 떡을 교환해주겠다 했습니다

저녁 9시경 배달된 떡과 갖고있는 떡을 교환하여 그정도로 해준것만도 고맙게 생각했는데...

떡 상자를 열어보니 물론 급하게 해서 그랬을거라고는 생각되는데 창억떡집의 간판이라는것이 있지, 

어떤것은 보통크기고 어떤것은 자르지도 않아 그대로 길쭉하고....모양도 좀 그렇고...참 어이가 없어서

떡의 양이 적어서 이렇게 홀대를 한것인지, 창억떡집이 원래 이렇게 일처리가 엉망인것인지.....

앞으로는 이용할 생각이 없습니다만은, 관계자분께서 꼭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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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고객님의 불편에,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응대 시스템을 보완하여 추후 재발 되지않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시간 내주시어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불편에 귀를 기울여 반영하는 

믿고 찾아주실 수 있는 창억이 되겠습니다.